군포시 오금동 새마을회, 이웃 위한 고추장 나눔 실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8 2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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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고추장 2kg씩 취약계층 90가구·경로당 7곳에 전달


▲ 오금동 새마을회 고추장 담그기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 오금동 새마을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

 

오금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7일 오금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회원들이 직접 만든 고추장을 준비했다.

 

이날 마련된 고추장은 2kg씩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90가구와 경로당 7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진효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박은자 오금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봉사가 이어지는 오금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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