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제283회 정례회 마무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8 18: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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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구의회 제283회 정례회 폐회[사진=연수구의회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가 18일간 제283회 정례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사각지대에 놓인 집합건물 전문 관리체계 구축 및 전담 부서 신설 촉구 및 현 상황 보고(정민균 의원) ▲중고차 수출단지 무판 차량 불법주차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촉구(탁현수 의원) ▲노후 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에 따른 향후 과제(한성민 의원) ▲인천 1호선 8공구 연장·더 미룰 수 없다(한지혜 의원) ▲좋은 사람이 좋은 의회를 만든다(김선아 의원) 등 5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1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횡단보도 3m 이격 설치로 보행자의 생명을 지켜야 합니다(노광주 의원) ▲연수구청 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실 설치 제안(박희두 의원) ▲무엇을 채울 것인가(김선아 의원) ▲부영 부지 개발, 토지 정화와 구민 소통이 먼저입니다(탁현수 의원) ▲중고차 수출단지, 이제는 약속이 아니라 결과입니다(구영미 의원) 등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또한 구의회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촉구를 위한 결의안(정민균 의원 대표 발의) ▲재외동포청 송도 존치 및 안정적인 독립청사 확보 촉구 결의안(김정아 의원 대표 발의)을 원안 가결하고 관계 기관에 이행을 촉구했다. 

 

아울러 ▲연수구 조직·인력 운영의 효율성 제고 방안에 대하여(최정희 의원) ▲원도심 내 균형 발전을 위한 방향 제안(한성민 의원) 등 구정 질문을 진행했으며, 이에 대한 이재호 구청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로써 18일간의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상곤 의장은 “집행부와 의회사무국에서도 정례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연수구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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