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엔 자동차 무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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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마포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추석을 맞아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고 명절 주차 부담을 덜기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
구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월드컵경기장 남문 맞은편 도로(월드컵로 251 앞)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정비요원 30여명이 참여한다. 승용차와 12인승 이하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를 대상으로 전기장치와 엔진 상태, 연료 누출 여부, 점화계통, 각종 벨트류,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등을 점검한다.
와이퍼와 각종 오일류, 냉각수, 워셔액 등 소모성 부품은 차량 상태에 따라 무상으로 보충하거나 교체한다. 추가 정비가 필요한 차량에는 지역내 정비업소를 안내해 저렴하게 정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점검을 원하는 구민은 당일 오후 3시20분까지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또 구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지역내 공영주차장 30곳, 총 3079면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상은 망원시장·아현시장 등 노상주차장 13곳과 마포월드컵·마포유수지 등 노외주차장 5곳, 마포중앙도서관·소금나루도서관·아현시민주차장 등 시설주차장 12곳이다.
다만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시설 내 주차구역을 포함해 무료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영주차장 무료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와 각 주차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길에 오르기 전 차량을 한 번 더 살펴보시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에는 무료 공영주차장도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구민과 마포를 찾는 모든 분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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