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서대문구의원, 재난정보 SNS 실시간 제공 촉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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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김선우 서울 서대문구의회 의원은 최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난안전과와 소통담당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공식 SNS를 통해 재난·통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소통담당관 감사에서 많은 비가 예상돼 재난문자가 발송된 지난 7월17일 상황을 사례로 들며, 당시 구청 공식 SNS에는 기본적인 재난 행동요령만 게시됐을 뿐, 구민이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정보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난문자 수신을 꺼놓는 구민도 상당수 존재한다며 문자에만 의존하지 말고 ‘당근마켓’과 ‘인스타그램’ 등 접근성이 높은 플랫폼을 활용해 도로 통제구간과 위험지역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재난안전을 담당하는 ‘재난안전과’와 홍보를 담당하는 ‘소통담당관’이 재난 상황 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정보 전달체계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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