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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
공사에 따르면 김기덕·김성재·한재학·염동욱 매니저는 지난 8월 30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도마치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수심 약 3m 지점에 있던 A씨(32)가 갑자기 이상 증세를 보인 뒤 물속으로 가라앉는 상황을 목격했다.
김기덕 매니저는 곧바로 물에 들어가 A씨를 밖으로 끌어냈고, 동료들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이들은 119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조치를 이어갔으며, A씨는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는 이번 사례가 평소 실시해 온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이 실제 위급상황에서 대응 능력으로 이어진 사례라고 설명했다.
구조에 참여한 직원들은 “긴박한 상황이었지만 평소 안전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며 A씨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유병욱 사장은 “반복적인 안전교육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훈련을 지속해 직원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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