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 청년부모 의견 청취…지원정책 발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4: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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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LAB)’가 청년부모 지원정책 발굴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제성 대표와 조강현 간사가 용인시국공립어린이집 관계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대표 이제성)가 청년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연구단체는 17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부모교육 행사와 연계해 39세 이하 청년부모를 대상으로 결혼·출산·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연구단체 대표 이제성 의원과 간사 조강현 의원이 참석해 청년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청년부모들은 결혼·출산·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쌍둥이 자녀의 어린이집 입소 지원과 교사 대 아동 비율 조정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구체적인 개선사항도 제안했다.

 

연구단체는 청취한 의견을 수렴해 오는 10월 청년부모 지원정책 우수사례를 살펴보기 위한 벤치마킹을 추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제성 대표는 "청년부모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확인하는 것이 연구의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구체적인 정책과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조강현 간사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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