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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영종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구민들이 안전이나 생활 불편 관련 신고·상담을 더욱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이용하도록, 구청 홈페이지에 ‘영종안심24’ 전용 통합 메뉴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종안심24’ 메뉴 신설은 구민들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과 ‘실용 행정망 구축·가동’을 내세운 민선 9기 손화정 구청장의 공약과도 일맥상통한다.
특히 이곳저곳에 흩어져 찾기 힘들었던 민원 관련 상담·신고 기능을 ‘영종안심24’라는 하나의 전용 메뉴로 일원화해 주민들이 신고나 상담 유형에 따라 적절한 서비스로 바로 연결되도록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게 특징이다.
특히 위험·안전 신고부터 생활 불편, 행정민원, 전화상담, 야간·휴일 긴급 상황, 방문 상담까지 다양한 민원·안전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민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구체적으로 ‘영종안심24’ 페이지 안의 세부 메뉴를 클릭하면, 각 민원 기능에 맞는 시스템으로 곧바로 연계된다.
위험·안전 신고는 ‘안전신문고’, 생활 불편·행정민원은 ‘국민신문고’, 전화 문의는 ‘120인천콜센터’, 야간이나 휴일에 발생하는 긴급 상황은 ‘구청 당직실(032-760-7112)’로 각각 연결된다.
또한 직접 구청을 방문해 상담받기를 원하는 주민은 ‘신속통합상담 창구’를, 민원 처리 상태 확인은 ‘민원처리공개(새올전자민원창구)’를, 부패행위 신고 등은 ‘청렴마당 · k휘슬’ 메뉴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민원이나 신고 사유가 발생했을 때 어느 창구를 이용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 없이, ‘영종안심24’ 메뉴 하나만으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찾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번 조치가 신설 자치구의 초기 행정 체계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킴과 동시에, 주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불편이나 위험을 느꼈을 때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창구가 필요했다”라며 “영종안심24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신고와 상담 서비스를 24시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기존 민원·안전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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