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회, 추석 앞두고 장애인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16: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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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여주시의회 제공)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의회가 최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내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장애인복지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주시의회는 여주시장애인복지관과 심청이골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시설 운영과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여주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있으며, 단순한 위문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기회로 이어가고 있다.

박두형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부분이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배려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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