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위한 간담회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17: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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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저상버스 확대·승하차 편의 개선방안 논의 -
▲ 사진 제공=신현녀 의원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더불어민주당, 구성·마북·동백1·동백3동)은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용인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및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 교통정책과·대중교통과 관계 공무원, 경남여객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겪는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중교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화와 저상버스 확대, 휠체어 이용자의 원활한 승하차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저상버스 확대와 함께 교통약자가 실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승하차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운수종사자가 장애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신현녀 의원은 “저상버스와 승하차 편의시설을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이용 과정에서 교통약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며 “운수종사자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통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시된 의견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 및 운수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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