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17: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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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가공헌 대상’ 시상식서 관광사업·사업 현장 전반 ESG 성과 인정 받아

 왼쪽부터 광운대 경영대 임영균 명예교수, 인천관광공사 이종득 기획조정실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친환경·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가공헌 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15일 수상했다. 

 

인천관광공사는 경영시스템, 관광사업, 사업 현장 등 기업 전반의 친환경 전환 성과와 직원은 물론 관광객·주민이 참여하는 탄소 저감 프로그램을 높이 평가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영시스템 부문에서는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ESG 위원회를 통해 친환경·사회적책임·거버넌스 영역별 실적을 점검하고 노사 공동 친환경 캠페인과 봉사단 활동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ESG 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관광사업 부문은 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친환경 관광상품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를 출시하고 공사가 운영하는 하버파크호텔은 연박 고객이 침구류 교체를 사양할 경우 요금을 할인하는‘에코 패키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 현장에서는 친환경 드론쇼, 디지털숲 조성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해 탄소배출을 억제하고 본사·송도컨벤시아·하버파크호텔 등 모든 업무공간에서 재사용, 재활용, 절약을 실천하는 3R(Reuse, Recycle, Reduce) 캠페인으로 친환경 사업장 구현에도 힘써왔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관광 콘텐츠 개발과 친환경 사업장 구현 등 ESG 경영 고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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