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나눔 상생 실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16: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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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환경공단, 16일 양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 2026 추석맞이 장보기 캠페인' 자료사진 /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병수)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명절 장보기 부담 경감을 위해 ‘추석맞이 따뜻한 사랑의 장보기’ 행사를 16일 양동전통시장에서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는 한편, 물가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해 광주도시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총 100세대를 대상으로 장보기 지원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광주환경공단은 2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 당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수혜 가정과 조를 이뤄 양동전통시장에서 명절 식재료와 생필품 등을 함께 구입하며 따뜻한 명절 준비를 도왔다. 이번 행사에는 총 200만 원의 공단 사회공헌기금이 사용됐다.

또한 공단은 이번 ‘Vms-LOG(브이-로그) 어워드’ 공모에 선정이 돼 사회공헌활동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단의 나눔 활동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경기 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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