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기관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17: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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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수행...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인천대학교 외부 전경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모델(BM)을 보유한 유망 예비 창업자를 발굴, 사업화 자금, 교육, 멘토링 등 창업지원을 제공하는 정부 사업으로 인천대는 2019년부터 8년째 해당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7명의 예비 창업자를 육성해 다수의 최우수 및 우수기업을 배출했는가 하면 체계적인 투자유치 프로그램 및 멘토링을 통해 창업기업이 실제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민철 인천대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한편 지역 내 산학연 협력을 확대해 창업기업의 성장이 지역 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는 예비창업패키지 외에도 재도전성공패키지, 스포스산업 창업지원사업, 이노폴리스캠퍼스,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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