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원, 시스템반도체 개발 인프라 활용 지원기업 간담회 성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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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사진_단체사진.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은 최근 성남글로벌융합센터 다목적홀에서 ‘시스템반도체 개발 인프라 활용 지원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지역내 AI반도체 팹리스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시스템반도체 검증지원센터 구축 사업’과 ‘팹리스 기업 첨단장비 공동이용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팹리스 기업의 반도체 설계와 검증에 필요한 첨단 서버, 고가 계측 장비 등의 이용을 지원하고 있어서다.

 

간담회에는 관내 AI·시스템반도체 분야 중소기업·스타트업과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성남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업계 변화와 현장 경험,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의 첨단 장비 이용 소감을 공유했다. 참석 기업들은 센터와의 협업 개선방안을 제안하고 센터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성균관대학교 하용문 교수는 특강을 통해 AI 기반의 AX 도입이 팹리스 기업의 기술 혁신, 인적 자원 활용 및 업무 성과 개선에 기여하는 가능성 등을 소개함으로써 AI가 반도체 기업과 기술혁신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

 

이주연 진흥원장은 “시스템반도체 개발 인프라 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AI·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며 성남이 AI·시스템반도체 산업의 허브로서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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