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물류지원단 임직원, 폐전기·전자제품 2409점 회수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3: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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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물류지원단 임직원들이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에 참여해 폐가전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오기호)은 임직원 318명이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에 참여해 소형가전 등 2409점을 회수했다.

자원순환의 날인 9월6일을 계기로 마련된 캠페인은 비영리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의 협업을 통해 8월12일~9월4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임직원들은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던 폐전기·전자제품을 직접 가져와 수거함에 배출했다. 회수된 제품은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돼 유해물질을 안전하게 처리한 뒤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분리·회수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양 기관의 자원순환 협력은 2023년 11월 체결한 ‘E-Waste Zero,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토대로 추진됐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협약 이후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을 위한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기호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하며 환경보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 추진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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