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佛 지방정부 대표단에 산업현장 소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5: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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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화성시청 제공)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가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을 대상으로 지역의 자동차 산업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현장을 소개했다.


시는 17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한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 참가단을 초청해 기아 오토랜드 화성과 자율주행 리빙랩 실증구간을 안내했다.

방문단에는 이씨레물리노시와 부지에르-오-담시 부시장 등 프랑스 지방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프랑스 외교부 지자체교류지원단, 프랑스 자매도시연합(CUF)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서 자동차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도심 도로에 마련된 자율주행 리빙랩 실증구간으로 이동했다. 이곳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을 체험하고 관련 기술과 실증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일정 후 마련된 환영오찬에서는 양국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지역 정책과 교류 사례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지방정부 관계자들에게 화성시의 산업과 미래 모빌리티 현장을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양국 지방정부 간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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