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유공기관 도지사 표창 수상

엄기동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8 17: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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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조기검진·인지강화교실·맞춤형 사례관리 성과 인정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 보건소는 지난 17일 경상남도가 주관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치매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진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교육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 쉼터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 가족 지원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치매환자와 가족의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적극 추진해 치매환자의 의사결정과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업 담당자와 공공후견인이 각각 경남광역치매센터장 포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진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직원들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치매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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