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회··· 추경안 등 심사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8 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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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양천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임옥연)가 2025회계연도 결산과 1조1651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구의회는 18일 제324회 제1차 정례회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예결특위는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김대섭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임옥 의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김광성·양찬효·오해정·정택진·홍성순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번에 심사하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889억원 증가한 총 1조1651억원 규모다. 일반회계는 1조1269억원, 특별회계는 382억원으로 편성됐다.

예결위는 추경안에 편성된 사업별 필요성과 재원 배분의 적정성을 살피는 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내역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도 함께 점검한다.

이어 오는 21일과 22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한 뒤 22일 계수조정을 거쳐 일정을 마무리한다.

예결특위 심사를 거친 안건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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