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재단, 청년의 날 기념 '작은 꽃집' 운영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8 11:07: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청년재단 제공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청년의 날(9월19일)을 기념해 이달 16~18일 3일간 서울 종로구 소재 청년재단 라운지에서 청년들을 위한 '작은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 측은 '작은 꽃집'을 통해 장미와 카네이션, 거베라 등으로 구성된 생화 150송이 및 응원 문구가 기재된 서신 카드를 준비해 청년들이 개별 선택 수령하도록 안내했다.

업무협약 체결 기관인 동아오츠카 역시 음료 물량을 지원해 해당 일정에 동참했다.
              ▲ 사진=청년재단 제공

청년재단 오창석 이사장은 “청년의 날을 맞아 꽃 한 송이와 함께 청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네고 싶었다”며 “이번 행사가 재단을 방문한 청년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9일 청와대에서는 ‘2026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청년기본법'에 따라 2020년 시작된 청년의 날은 올해가 일곱번째다. 이번 기념식은 '청년으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시작은 청년'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기념식은 청년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1부 공식 기념식 ‘청년에게’와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이야기하는 2부 오픈마이크 ‘청년으로부터’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