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추석 명절 식품안전·원산지 확인 캠페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8 08: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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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버스터미널서 귀성객 대상 식중독 예방수칙·원산지 표시 확인법 안내

▲ 17일 안산버스터미널에서 위생정책과와 상록구 환경위생과가 참여한 가운데 식중독 예방 및 원산지 바로 알기 캠페인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이용을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안산버스터미널에서 위생정책과와 상록구 환경위생과가 참여한 가운데 식중독 예방 및 원산지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터미널 이용객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의 안전한 조리·보관을 위한 생활수칙을 알렸다. 주요 내용은 조리와 식사 전 손 씻기, 육류와 전 등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식품 신속한 냉장 보관, 칼과 도마 등 조리기구 구분 사용 등이다.

 

식재료를 구매할 때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는 방법과 올바른 확인 요령도 함께 안내해 소비자가 식품 정보를 꼼꼼히 살필 수 있도록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추석에는 음식 준비와 공동 식사가 늘어나는 만큼 식품 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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