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주민 곁으로…생활현장 4곳 찾아 불편사항 점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8 09: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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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철쭉동산·경로당부터 월피동 주차장·안산천까지 현장 확인

 

 

▲ 이민근 안산시장이 월피동 주민들과 현장을 들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이민근 안산시장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살피기 위해 지역 곳곳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이 시장이 지난 17일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주민과의 현장 동행 일정으로 이동과 월피동을 방문해 공원, 경로당, 주차장, 하천 등 생활현장 4곳을 살폈다고 18일 밝혔다. 현장에는 주민 70여명이 함께해 시설별 개선 방향과 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동에서는 성호공원 철쭉동산과 이동경로당을 찾았다. 성호공원에는 파고라와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잡풀 제거와 관수 등 수목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동경로당은 주방 공간이 좁다는 의견에 따라 현장 여건을 검토해 2027년 사업 반영을 추진한다.

월피동에서는 171호 노외주차장 조성 현장과 안산천을 점검했다. 171호 노외주차장은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안산천 산책로에는 보행약자의 안전을 위해 난간 등 안전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시는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예산이나 행정절차가 필요한 사안은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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