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마장면 주민자치회, 고추장에 전통 담고 이웃과 정 나눠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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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장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고추장을 담그고 있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 마장면 주민자치회 공동체상생분과는 최근 전통장 담그기 프로그램인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마을 주민 24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함께 고추장을 담그며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참여 주민들은 고추장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해 전통장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의 경험과 손맛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일상에서 접하는 먹거리를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마을공동체 상생분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식문화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함께 배우고 나누는 주민자치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고추장을 담그며 전통의 맛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서로 배우고 나누며 가까워질 수 있는 공동체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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