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남당항서 매주 주말 '대하 맨손잡기'

최복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6 11: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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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대하축제 개막
관광객 체험ㆍ참여프로 다채
 

[홍성=최복규 기자] 가을철 홍성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가 지난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홍성군은 4일 남당항 일원에서 박정주 홍성군수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하모니카·노래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이후에도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대하 맨손잡기’는 매주 토·일요일 운영되며, 남당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대하를 직접 잡아보는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하까기 대회와 관광객·지역주민 장기자랑, 다양한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남당항에서는 제철 대하를 비롯한 다양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을철 홍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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