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회장에 ‘김미경 수원시의장’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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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우수 사례 나누고 필요 사안엔 한목소리"
▲ (사진=수원시의회 제공)

 

[수원=임종인 기자] 김미경 경기 수원시의회 의장이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지난 16일 수원시의회에서 제60차 정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한 뒤 차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임원진 선출을 통해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이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은 부회장, 반인숙 오산시의회 의장은 감사로 각각 선출됐다.

김미경 의장은 취임 이후 의원과 직원 간 소통을 비롯해 집행부와의 협력,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강조하며 ‘원팀 의회’를 만들어왔다. 이번 선출을 계기로 이러한 소통과 화합의 흐름을 경기 남부권 지방의회 간 연대와 협력으로 확장하게 됐다.

이날 정례회의는 수원시의회 독립청사에서 개최됐으며, 남부권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김미경 의장은 "남부권협의회가 어느덧 제60차 정례회의를 맞았다"며, "그동안 꾸준한 교류를 통해 지방의회 간 협력의 기반을 다져왔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남부권협의회 회장이라는 소임을 맡겨주신 의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각 지역의 여건과 현안은 다르지만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도 많은 만큼, 서로의 경험과 좋은 사례를 나누고 필요한 사안에는 뜻을 모아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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