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내년부터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

최복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6: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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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운선·휴암선·날황선
3개 마을 주민 설명회
▲ (사진=서산시청 제공)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가 지역 도로 환경 개선과 주민 교통편의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 21일 대산읍 영탑1리·해미면 휴암리·고북면 용암2리 3개 마을회관에서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설명회에서는 각 마을에 걸쳐 있는 영운선, 휴암선·날황선 농어촌도로 확포장에 대한 도로 설계안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영운선 확포장은 대산읍 영탑2리에서 운산2리까지 이어지는 2.572㎞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폭 4m에서 8m로 넓힌다.

휴암선·날황선 농어촌도로는 해미면 휴암리와 고북면 용암리를 잇는 농어촌도로로, 확포장은 휴암선 1.075㎞, 날황선 1.105㎞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총 2.18㎞ 구간으로, 기존 폭 4m에서 8m로 넓혀질 전망이다.

두 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시는 이번 주민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노선 선정 및 실시설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각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교통 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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