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초록광장·수소충전소 등 4곳 사업 현장 점검

최복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23: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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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의회는 최근 제316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 사업 현장 4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첫 일정으로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건설사업관리용역사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어 작은 도서관, 청소년 전용 카페, 인공지능(AI) 디지털 배움터, 애견 놀이터 등 부대·편익시설을 점검했다.

희망공원 내 무연총에서는 서산개척단 추모비 건립과 관련해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간월교차로 인근에서는 천수만로(국지도 96호)와 코스모스길(간월호1로·농도 323호)을 연결하는 도로 개설과 관련해 간월도 직선화도로 건의노선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서산시 수소충전소를 방문해 확장 설치사업과 관련해 기존 충전소에 인접한 음암면 상홍리 916-12 부지를 살폈다.

장갑순 의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주요 사업들을 세심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의정활동에 현장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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