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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문화재단이 오는 11월14일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최태지의 발레 오픈 리허설 Ⅱ-프레임을 벗어난 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최태지 예술감독과 현대무용가·안무가 차진엽이 작품 시연과 대화를 통해 발레와 현대무용의 특징, 창작 과정을 소개하는 자리다. 지난해 시작된 '최태지의 발레 오픈 리허설' 기획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으로, 지난 8월 첫 무대에는 발레리나 윤혜진이 출연했다.
첫 무대에서는 고전발레 '백조의 호수' 2막 파드되와 차진엽이 안무한 현대무용 '백조의 잠수: Ritardscendo'의 2인무를 비교해 볼 수 있다. '백조의 잠수'는 2024년 서울시발레단에서 선보인 작품이다.
이어 클래식 파드되와 이영철 안무의 창작발레 '소성(燒成)'이 무대에 오른다. '소성'은 지난 8월 첫 공연에서 초연됐으며 이번에는 후배 무용수들이 출연한다.
공연은 오후 3시와 6시 두 차례 열리며 관람료는 전석 4만원이다. 강동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수희 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발레와 현대무용의 다양한 표현 방식과 창작 세계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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