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등 6개 구의회, 29일 서부선 조속 착공 토론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23: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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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대문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의회(의장 서호성)가 오는 29일 오후 3시 서대문문화체육회관 2층 소극장에서 '서부선 경전철 조속 착공 및 정상 추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서대문·마포·동작·관악·은평·영등포구의회 등 6개 자치구의회가 참여해 전문가와 주민의 의견을 듣고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서부선은 은평구 새절역에서 연희동과 신촌을 거쳐 관악구 서울대입구역까지 연결하는 도시철도 사업이다. 2008년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지만 최근 민간사업자의 출자자 확보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6개 구의회 의장단은 지난 9월 서부선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하고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토론회에는 문성호 전 서울시의원, 허선경 서대문구의원, 백주현 고양연구원 연구실장, 안정화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이윤구 서부선 경전철 공공 신속 추진 주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의회는 토론 결과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서호성 의장은 “시민들의 염원과 기다림이 더 이상 길어지지 않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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