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진원 강진군수(가운데)가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방문해 국립농산뭉품질관리원 강진사무소 매입 검사원과 품질안전관리 등을 당부하고 있다. / 자료사진 = 강진군 제공 |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9485톤 매입을 산물벼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 한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새청무 단일 품종이다. 포대벼(40kg) 기준 ▲건조벼 11만7763포(4710톤) ▲산물벼 6만5000포(2600톤) ▲가루쌀 2만7829포(1113톤) ▲친환경벼 2만6546포(1062톤)로 총 23만7138포(9485톤)를 각 지역농협 및 개인 정부양곡 보관창고에서 매입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11월3일 도암면에서 가루쌀 매입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지역내 61개 농협 및 개인 창고에서 가루쌀, 친환경벼, 건조벼 순으로 매입이 진행될 예정이다.
품질검사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사무소에서 6명의 검사원이 지역별로 배정돼 매입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에 강진군은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의 원활한 매입을 위해 지역농협 창고장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사무소 매입 검사원과 간담회를 갖고 매입 현장 안전관리 및 품질검사 등의 원활한 매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농협 창고장과의 간담회시 매입과 보관 업무가 원활하게 이뤄질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특히 지게차 운전과 톤백 상하차 작업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농관원 매입 검사원과의 “간담회에서는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매입이 일찍 끝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고, 올 한해 농사에 많은 애 쓰신 농민들이 힘을 낼수 있도록 가급적 좋은 등급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공비축미 매입에 따른 우선지급금은 전년도 보다 2만 원 상승한 6만 원으로 지급되며, 최종 정산금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벼 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전국 단일가격이 적용돼 12월 말 최종 지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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