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 총 23건 안건 심의 예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14: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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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석 의장이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광진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가 오는 27일까지 총 6일간의 일정으로 제296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는 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해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하고자 마련됐다.

심의 안건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의정활동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시설공사 하자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7년 서울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수수료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7년 지방세발전기금 출연 동의안 ▲2027년도 (재)광진문화재단 출연 동의(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장학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정비사업 활성화 및주민소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진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임시회 첫날인 지난 22일 오전에는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은희 의원은 보도 위에 방치된 공유 전기자전거의 실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을 촉구했다. 오후에는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사했다.

구의회는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26일에는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이어 회기 마지막 날인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

고양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부터 도입한 수어통역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구민이 의정활동과 의회 소식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의원님들께서는 이번에 출범한 상임위원회별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의정활동의 깊이를 더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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