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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자초등학교 6학년 5반 모의의회가 끝난 후 의원 및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진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는 지난 15일 동자초등학교를 끝으로 2026년도 어린이·청소년 모의의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2~15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모의의회에는 동자초등학교, 양진초등학교, 구남초등학교 등에서 학생 8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한 뒤 본회의장에서 의장, 의원, 사무국장 등의 역할을 직접 맡아 의사진행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반려동물 보유세 징수 조례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내 CCTV 설치 조례안’, ‘수업시간 스마트폰 사용금지 조례안’ 등을 상정해 회의를 진행했다.
한편, 구의회는 오는 2027년에도 지역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모의의회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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