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전자종이 적용해 설치 제약 줄이고 교통정보 접근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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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된 버스정류장의 모습 /사진제공=시흥시 |
시는 대중교통 정보 제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 20개소 설치·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신규 설치 4개소와 기존 시설 교체 16개소로, 사업이 완료되면 친환경 안내기는 총 43개소로 늘어난다.
이번 사업에는 태양광 전원과 저전력 전자종이 기술이 적용된다. 별도의 전기·통신 인프라 확보가 어려운 정류소에도 설치할 수 있어 교통정보 제공이 미흡했던 지역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노후 시설의 안전성도 점검한다. 과거 기초부 노후화로 안내기가 쓰러진 사례를 고려해 기존 시설 교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우회 시흥시 균형발전국장은 “정류소별 여건에 맞는 친환경 기술을 활용해 교통정보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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