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취약계층 어르신에 건강 반찬 200인분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8: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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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종합센터, 10월 29일·11월 19일 나눔 활동 예정…자원봉사자 모집


▲ 20일 안양시먹거리종합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쇠고기마늘장조림과 고추장 200인분을 전달했다/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 먹거리종합센터가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반찬 나눔을 통해 이웃 돌봄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0일 공유부엌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쇠고기마늘장조림, 고추장 등 반찬 200인분을 만들어 21일 동안구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센터 식생활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오는 29일과 11월 19일에도 반찬을 만들어 율목종합사회복지관과 유쾌한공동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안양시 먹거리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먹거리 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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