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산업시설 화재예방 강화 …CJ제일제당 관서장 현장안전지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8: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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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장 직접 현장 방문…화재 위험요인 점검 및 자율안전관리 강화 당부
관계자 의견 청취 및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조
▲ 21일 안산시 상록구 팔곡이동 소재 CJ제일제당 안산사업장을 방문해 산업시설 화재예방 강화를 위한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소방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소방서는 지난 21일 안산시 상록구 팔곡이동 소재 CJ제일제당 안산사업장을 방문해 산업시설 화재예방 강화를 위한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산업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사업장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대형화재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영주 안산소방서장은 사업장 관계자로부터 주요 시설 현황과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화재 취약요인과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살폈다.

 

주요 지도사항은 ▲사업장 내 화재위험요인 및 소방시설 관리상태 확인 ▲전기·기계설비 등 주요 시설 안전관리 당부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및 인명대피체계 점검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특히 산업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예방관리와 관계자의 신속한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영주 안산소방서장은 “산업시설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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