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새마을금고, 장애인 이용시설에 가전제품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8:20: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다누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 400만 원 상당 전달…지역사회 나눔 실천

 

▲ 안양시·MG새마을금고, MG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물품 전달식(왼쪽 네 번째부터 박용출 새마을금고안양시협의회장, 최대호 안양시장, 이강무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지역이사)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와 새마을금고가 다누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 4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안양시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새마을금고안양시협의회와 함께 장애인 복지시설의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의 ‘MG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설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강무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지역이사, 윤문희 다누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장, 박용출 새마을금고안양시협의회장,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강무 지역이사는 “이번 지원이 시설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보탠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MG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지역 공동체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