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28일까지 ‘區 집아공무원 정원 개정안’ 등 20건 안건 심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6: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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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강남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가 지난 21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8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5건과 집행부 제출 15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의회는 22~23일과 26~27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을 심사하고,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심사 대상은 운영위원회 2건, 행정안전위원회 5건, 경제도시위원회 9건, 복지문화위원회 4건이다.

운영위원회의 심사 대상은 배근희 의원 등 21명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 징계에 관한 규칙안’과 배 의원 등 18명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2건이다.

행정안전위원회는 복진경 의원 등 9명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율방범봉사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집행부 제출 ‘서울특별시 강남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남문화재단 공유재산 무상사용 동의안’, ‘2027년도 제1차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한다.

경제도시위원회에는 김지웅 의원 등 6명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담배소매인 지정 사실조사 의뢰에 관한 조례안’과 김현정 의원 등 25명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살예방을 위한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포함됐다.

집행부 제출 안건은 ‘2027년 지방공기업평가원에 대한 출연 동의안’, ‘서울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기업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남 넥스트유니콘 펀드 조성을 위한 중소기업 육성기금(투자계정) 출자 동의안’, ‘한국지방세연구원에 대한 출연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린이공원 주민참여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이다.

복지문화위원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재단법인 강남복지재단 출연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장사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순환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징수와 기금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심사한다.

지난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동호 의원의 구정질문과 김윤희·복진경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됐다. 두 의원은 각각 대치동 학원가 교통안전과 강남구 조직·예산 운영 개선을 촉구했다.

이재진 의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역삼동 빌딩 두 곳에서 발생한 화재로 19명이 다쳤다고 언급하며 화재 예방과 주민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강남대전환’은 구호만 외친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산하기관 관리·감독 강화와 사업 지연 원인 규명,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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