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그림책꿈마루서 ‘폰프리 독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6: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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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27일 수·금요일 운영
중·고교생 30명 사전신청 접수
▲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 그림책꿈마루가 청소년의 독서 습관 형성과 스마트폰 사용 조절을 돕기 위해 ‘폰프리, 폰이 잠든 저녁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4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그림책움 도서관에서 총 8회 진행된다. 대상은 14~19세 중·고등학생이며, 참가자는 스마트폰을 맡긴 뒤 1시간 동안 책을 읽거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은 인문 서적과 일반 그림책, 글 없는 그림책 등 청소년의 관심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도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의 ‘폰프리 100일의 기적’ 캠페인 취지에 맞춰 마련됐다.

사전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회차별 현장 참여도 10명까지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11월3일까지 그림책꿈마루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사전 신청자가 전체 8회 중 5회 이상 참여하면 참여확인서와 스톱워치를 받을 수 있다.

최효숙 그림책꿈마루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책 한 권과 마주하는 시간을 통해 일상 속 여유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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