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동탄테크노밸리 기업지원·교통환경 개선 논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1 15: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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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환경위원회 동탄테크노밸리총연합회와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상수)가 동탄테크노밸리 입주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기업지원 체계와 교통·주차 문제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지난 20일 의회 2층 다목적강당에서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기업 측은 산업 규모에 비해 기업지원 체계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원스톱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 ▲교통·주차 환경 개선 ▲화성산업진흥원 재정지원 확대 ▲청년창업 지원 등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김상수 위원장과 이은진 부위원장, 김정주·고병태·김창겸·이민희 의원, 화성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동탄테크노밸리는 155만6000㎡ 규모로 약 450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화성시 지식산업센터 56곳 중 51곳이 밀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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