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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화성시청 제공) |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 만세구보건소가 노인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을 위해 운영한 ‘기억청춘학교’를 21일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노인들과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지난 9월2일부터 이달 21일까지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에서 총 8회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인생지도 만들기, 악기 연주, 음악치료, 시각 자극 활동을 비롯해 감정 조절과 스트레스 관리, 영양·식습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치매 예방 수칙과 운동법도 익히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웠다.
보건소는 교육 전후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과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만족도 조사도 진행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참여자의 인지건강 변화와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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