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소공인 16개사, 아시아 기계·제조 전시회서 판로 확대 모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1 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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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업진흥원, 킨텍스 공동관 운영… 제품 전시·바이어 상담 지원


▲ 시흥산업진흥원, ‘2026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 소공인 공동관 개관 /사진제공=시흥산업진흥원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금속가공·기계장비 분야 소공인 16개사가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이며 신규 거래처 발굴에 나섰다.

 

시흥산업진흥원 대야기계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에 시흥 소공인 공동관을 마련하고 참가 기업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공동관에는 효명테크, 한국테크노팩, 선호테크, 미세한, 동일이앤지, 경원플러스, 보성이앤티, 천지, 용화테크, MK테크, 명성산업, 회광정밀, 에스엠특수볼트, 굴기, 디앤씨테크, 민성정밀 등 시흥시 집적지에 소재한 기업 16곳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제품을 소개하고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해 신규 거래처 확보와 매출 증대 기회를 모색한다. 진흥원은 기업들의 전시 참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동관 참가비와 부스 설치·운영을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는 코아미메쎄㈜가 주관하는 기계·제조 분야 전문 행사로, ‘제2회 산업AI EXPO’와 함께 열린다. 금속가공과 스마트팩토리, 친환경·에너지, 소재·부품 등 제조산업 관련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 소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공인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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