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인천세종병원 응급의료 심포지엄’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1 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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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구급대원·응급의료 관계자 대상 심정지·외상·응급질환 실무 중심 강연

 ▲부천·인천세종병원 응급의료 심포지엄 홍보 이미지 [사진=세종병원]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2026년 부천·인천세종병원 응급의료 심포지엄’이 11월 12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산하 의료기관인 부천세종병원과 인천세종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필수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중증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한다.

 

‘지역완결형 응급 의료체계, 현장과 진료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심정지와 외상, 주요 내·외과적 응급질환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현장 평가와 초기 처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병원 전 단계부터 병원 단계의 전문 진료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양 병원 의료진이 연사로 나서 응급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전문지식을 공유한다.

 

구급대원을 위한 High Quality CPR(부천세종병원 하소영 응급의료센터장), 심정지 환자 심장 어디까지 살릴 수 있는가(인천세종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전창석 과장), 복부 외상 병원 전 단계와 병원 단계 처치(인천세종병원 외과 김광현 과장)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저혈당 환자의 평가 및 처치(부천세종병원 내분비내과 정수진 부장), 급성복증(장폐색·복막염)의 병원 전 단계와 병원 단계 처치(인천세종병원 외과 정성우 과장), 간담췌질환 : 구급대원을 위한 현장 평가와 초기 대응(부천세종병원 외과 이준서 과장) 강연이 진행된다.

 

참석 대상은 수도권(경기·인천·서울 등) 소방 구급대원 및 응급의료 관계자다. 참석자들에게는 시간당 2점씩 최대 8점의 연수평점이 부여된다. 사전등록은 11월 11일까지 온라인 등록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박진식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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