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5곳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지원·신속 행정 처리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6: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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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들과 간담회
주민소통 협의체 운영 제시
▲ 김동욱 구청장이 지역내 15개 재건축·재개발 구역 대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도봉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재건축·재개발 구역 대표자들과 만나 정비사업 활성화 지원책을 안내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최근 도봉구청 간송홀에서 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지원 계획을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욱 구청장과 재건축 8개 구역, 재개발 7개 구역의 조합장 등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구는 주요 지원책으로 ▲정비사업 주민소통 협의체 운영 ▲정비사업 전문가 자문단 운영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등을 제시했다.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전문가 자문과 교육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다.

이어 대표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창동·상계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신속 추진 ▲재개발구역 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소유 주택의 관리처분 문제 ▲수도방위사령부의 군인 상주 대공방어진지 설치 조건 완화 ▲초안산 분묘군 정비 등이다. 참석자들은 해당 현안에 대한 구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구의 적극적인 행정 처리와 주택 공급 현안에 대한 지원에 만족을 표했다.

김동욱 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은 여러 분야가 복합적으로 연관된 문제인 만큼 구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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