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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11월14일과 19일 예비부모 및 미취학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14일 열리는 '우리도 엄마·아빠는 처음이야'는 예비부모가 양육의 기본과 부모 역할을 살펴보고 자신의 양육관을 점검하는 주말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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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동구청 제공) |
19일에는 '우리 아이 감정코칭: 평생가는 우리 아이 마음근육 만들기'를 주제로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대화법을 다룬다. 울음과 떼쓰기, 화내기 등을 아이가 보내는 마음의 신호로 이해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사례별로 살펴볼 예정이다.
교육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예비부모와 미취학 영유아 양육자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강동어린이회관 누리집에서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안내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양육에 필요한 지식뿐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도 함께 배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는 영유아 양육자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자녀의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부모교육을 운영해 왔다.
올해 3월에는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와 영유아 행동·발달 특성을 다루는 ‘나답게 크는 아이’ 교육을 마련했으며, 8월에는 자녀의 성적 호기심과 행동에 대한 올바른 대응법을 안내하는 성교육을 추진했다.
9월에는 맞벌이 가정의 양육 방법과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는 긍정 훈육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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