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농어촌공사, 갈대습지 생태환경 보호 맞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8: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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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임직원 20명 참여…습지 주변 쓰레기 수거·환경 개선


▲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정화 활동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안산환경재단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환경재단과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이 안산갈대습지의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안산환경재단은 지난 21일 오후 안산갈대습지 일대에서 양 기관 임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안산환경재단 생태보전팀 김대식 팀장을 비롯한 재단 직원 10명과 이영훈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장 등 직원 1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습지 주변 산책로와 외곽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지역 공공기관 간 ESG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별도 예산 없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제연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산갈대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고,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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