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연 종로구의원, 태국 예비창업 대학생과 교류 간담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23: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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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종로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의회 박희연 의원이 지난 22일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협력해 태국 7개 대학의 예비창업 학생들을 초청한 청년창업 교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창업지원단은 태국 치앙마이대학교가 주관하는 글로벌 체험학습 프로그램(ELP)에 협력하며 태국 대학생들에게 한국 창업 환경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성균관대 창업지원단 임정모 교수와 태국 대학생 7명, 치앙마이대 인솔 직원 1명이 참석했다. 종로구의회에서는 여봉무 의장과 유양순·노진경·박희연·신기수·김호준 의원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예비창업자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 한국과 태국의 창업 환경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태국 학생들은 의회 시설을 둘러보고 지방의회의 역할도 살펴봤다.

박 의원은 2024년 12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의 업무협약을 연결하는 등 지역과 대학의 협력을 지원해 왔다.

박 의원은 “청년창업은 청년 개인의 도전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대학과 지역사회, 공공기관이 함께 관심을 갖고 협력할 때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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