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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구로아트밸리 공영주차장 입구에서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구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김장철을 앞두고 자매도시인 충북 괴산군의 절임배추 직거래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민의 김장 비용 부담을 줄이고 괴산군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구 주민과 지역내 직장인이다.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구로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구로구청 본관 3층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급 물량은 20kg짜리 절임배추 500상자이며, 가격은 상자당 4만5000원이다. 1인당 최대 5상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접수가 조기 마감된다.
신청자는 11월4일까지 대금을 납부해야 한다. 입금 계좌는 신청자에게 별도로 안내된다.
배부는 11월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로아트밸리 공영주차장 입구 옆에서 진행된다. 택배 수령을 원하면 상자당 배송비 6000원을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제품 하자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개인적인 맛 선호나 단순 변심에 따른 환불은 불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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