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4-H 학생 과제발표회 열어 활동 공유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3 13: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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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용인시4-H 학생회원 등 과제발표회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청소년 4-H 회원들이 지난 1년간 학교별로 진행한 활동을 발표하고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4-H는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시민의식과 농업 역량을 기르는 단체다. 용인시4-H연합회에서는 학교·청년 등 2개 회 회원 401명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22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69회 용인시4-H연합회 과제발표회 및 야외교육’을 열었다. 용인바이오고·덕영고·헌산중·남사중 대표회원 79명과 지도교사, 청년농업인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교내 텃밭 조성과 농심 함양 체험 등의 활동 결과를 공유했다. 청년회원들은 미니 과일 케이크 만들기와 꽃바구니 제작·손편지 쓰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야외교육에서는 발광다이오드(LED)를 활용한 봉화 점등식이 열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생 회원들이 4-H 활동에 자부심을 지니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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