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소상공인에 최대 5000만원 특례보증

최복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8 13: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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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과 협약 체결
4억 출연... 총 48억 보증지원

[홍성=최복규 기자] 충남 홍성군이 최근 군청 군수실에서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정종현 충남신용보증재단 경영본부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홍성군과 하나은행은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공동 출연하고, 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총 48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특례보증 지원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증비율은 95%,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며, 보증료율은 연 0.9% 이내로 우대 적용된다.

또한 충남도 소상공인자금과 연계한 1.5% 이자지원 혜택도 제공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번 특례보증에 따른 대출은 하나은행에서 전담 취급한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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