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추석 앞두고 지역화폐 17% 특별할인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5 16: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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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1일부터 진도아리랑상품권 특별할인과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한다.

진도아리랑상품권 특별할인은 카드형과 모바일형의 경우 결제시 적립(캐시백)되는 방식이며, 기존 12% 적립에서 17%로 혜택을 확대했다.

지류형은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하며 기존 5% 할인에서 10%로 할인율을 확대했다.

이번 특별 할인은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카드형과 모바일형 상품권은 ‘전용 앱(CHAK)’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충전)할 수 있다.

또한 군은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구매 한도를 상향해 기존 월 70만원에서 월 100만원으로, 기존 연 600만원에서 연 1000만원으로 확대해 지역내 소비를 늘리고 침체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아울러 9월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도상설전통시장과 ‘쌍정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진도아리랑수산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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