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생활폐기물·재활용 분리배출 정보 한눈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5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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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통합지도 공개
수거함 위치등 총 8개 분야 안내
▲ (사진=송파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생활폐기물과 재활용 정보를 한 장에 모은 ‘송파구 분리배출 통합지도’를 오는 9월1일부터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동안 폐기물 종류마다 배출방법과 장소, 수수료가 달라 주민들이 일일이 찾아보거나 전화로 문의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려는 취지다.


지도에서는 생활쓰레기·재활용품·음식물류폐기물 배출요일부터 종량제봉투 판매소,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폐형광등·건전지·2차전지·폐의약품 수거함 위치까지 8개 분야를 거주지 주변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혼동하기 쉬운 대형폐기물의 무상·유상 배출방법과 품목별 수수료도 한눈에 구분되며, 재사용 가능한 물품은 새활용센터로 연결해 안내한다. 분야를 선택하면 구 전역의 시설 위치와 현재 위치 기준 가까운 곳을 확인할 수 있고, 앱 설치 없이 인터넷으로 바로 이용하거나 스마트폰 홈 화면에 추가해 쓰면 된다.

구는 9월6일 ‘자원순환의 날’에 맞춰 부서별 자료와 위치정보를 정비했으며 앞으로도 수거함 신설·이전 등을 지속 반영할 계획이다.

접속 주소와 QR코드는 송파구청 누리집과 ‘송파소식’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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