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와락’, 2학기 진로교육프로 운영 돌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5 17: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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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체험하며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중·고교생 대상 대학생 멘토링·4차산업 프로도
▲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을 통해 2학기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초등역량발견’ 사업을 통해 안평초등학교 6학년 7개 학급에서 학급당 6회씩 총 42회 운영되는 환경 주제 ‘지구변화 프로젝트’로 환경·기후변화 이해와 관련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나도 CEO’ 사업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생 대상 ‘AI 창업’ 프로그램을 10월 경희초등학교에서 운영해, ‘상상이 현실이 되는 창업가’를 주제로 AI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 기획부터 투자·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전동중, 전일중, 경희중 등 지역내 9개 중·고교에서 대학생 멘토가 전공과 대학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캠퍼스멘토링’을 진행하고, 12월에는 청량중학교에서 신산업·4차 산업 관련 ‘미래잡(job)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여름방학에는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미니어처 전문가, 조향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은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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